[신도뉴스] 신태용 감독, 에레디비시 정상급 센터백과 주전급 멀티 플레이어 품는다.... 회장과 '악수'하며 사실상 오피셜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신도뉴스] 신태용 감독, 에레디비시 정상급 센터백과 주전급 멀티 플레이어 품는다.... 회장과 '악수'하며 사실상 오피셜

    profile_image
    주심
    2024-09-08 19:33 46 0 0 0

    본문

    image.png [신도뉴스] 신태용 감독, 에레디비시 정상급 센터백과 주전급 멀티 플레이어 품는다.... 회장과 \'악수\'하며 사실상 오피셜
    https://sports.sindonews.com/read/1450767/11/resmi-mees-hilgers-dan-eliano-reijnders-salaman-dengan-erick-thohir-1725635347


    얼마 전부터 떠돌던 2명의 추가 혼혈 선수 떡밥의 정체가 완전히 밝혀졌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Mees Hilgers와 Eliano Reijnders가 Erick Thohir 회장과 악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식사도 했다고 한다.


    "많은 저널리스트 친구들이 메이스 힐허르스와 엘리아노 레인더르스에 대해 물어보더라. 나는 그들과 저녁을 함께 먹고 악수도 나눴다."


    이에 따라 두 선수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합류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스 힐허르스는 FC 트벤터, 엘리아노 레인더르스는 PEC 즈볼러에서 활약 중인 선수다.


    # 전자는 센터백, 후자는 주로 라이트백을 보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 Mees Hilgers는 에레디비시 팬 선정 23/24 시즌 리그 베스트 센터백 (유명 언론사 AD 주최, 약 5-6천명 참가)

    # 엘리아노 레인더르스는 AC 밀란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티자니 레인더르스의 친동생


    이들의 존재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현재 신태용호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 이들 외에 준척급 선수가 4명 더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fmkorea.com/7445523075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