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파울리뉴,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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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치안스, 토트넘, 광저우, 바르셀로나 등의 클럽에서 활약한 브라질 미드필더 파울리뉴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프로 축구에서의 은퇴를 발표했다.
36세의 이 선수의 결정은 10년 이상에 걸쳐 클럽과 대표팀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쌓아온 그의 경력의 끝을 의미한다.
2017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은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하이라이트였는데, 그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여 팀의 성공에 기여했다.
파울리뉴의 다재다능함은 그가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해주었고, 결정적인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제공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Paulinho gets emotional as he announces his retirement from football - Football | Trib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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