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네이션스리그에서 야말이 180분을 모두 뛰기를 바라는 데 라 푸엔테, "ACL로 국가를 수호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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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은 마지막 라리가 경기 이후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지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인 루이스 데 라 푸엔테는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그를 90분 내내 뛰게 하기로 결정했고, 그는 그것이 바르사 선수에게 있어 옳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바르사 팬들은 데 라 푸엔테의 해당 발언에 대해 격렬하게 반응했으며, 지난 시즌 가비의 부상을 떠올렸다.
"ACL로 나라를 지키자"
"이 놈이 바르사를 죽일 거야"
"어리석은 놈... 가비한테 한 것과 똑같은 짓이야."
"긴 시즌을 앞두고 있는 17세 소년에게 풀타임으로 경기를 계속 소화하라고 강요한느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그러니까 페드리처럼 그의 커리어를 짧게 박살내고 싶다는 거군요?"
"17세의 라민 야말이 180분을 뛴다고? 젠장, 데 라 푸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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