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맨유 위민스의 한나 블런델,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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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자팀 수비수 한나 블런델은 오늘 자신이 임신했다는 특별한 소식을 발표했다.
3년 전 첼시에서 온 이후 핵심 선수였던 풀백은 인생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면서 클럽으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따라서, 한나는 2024/25 시즌에는 뛰지 않지만 이번 달 말에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옆에서 팀 동료들을 응원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한나는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12개월 남았지만,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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