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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라스 팔마스, 광주와 아사니 이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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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6-22 21:30 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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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HYUXMMGMPLIVBQP6KUQQSRUFQ.jpg [AS] 라스 팔마스, 광주와 아사니 이적 협상 중



     라스 팔마스의 야시르 아사니 영입이 가까워졌다. 현재 유로 2024에 출전하고 있는 아사니는 자신의 소속팀 광주가 라스 팔마스와 협상 중이지만 2년 계약을 맺는데 개인 합의를 하였다. 그는 12월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라스 팔마스는 가능한 빨리 합류할 수 있도록 이적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만약 올 여름 영입할 수 없다면, 그는 겨울 이적 시장에 팀의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도착할 것이다. 아사니는 이번 유로에서 슈퍼 마리오 축구화를 신은 것으로 최근 유럽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에서의 부진한 시즌은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이끌어냈다. 그는 140분만 출전했으며 감독(이정효)은 그의 부진한 폼 때문에 그의 이적을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이번 유로의 첫 두 경기에서 그는 실빙요의 선발 라인업에 선택되었으며 크로아티아전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실빙요의 플랜에서 언터처블처럼 보인다. 지난 시즌, 그는 3,000분 이상을 뛰며 10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 수치들은 라스 팔마스의 관심을 끌었던 시장에서 그를 매력적인 작품으로 자리잡게 했다.


     라스 팔마스는 다음 시즌을 위해 스쿼드 리빌딩을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며 재계약(캄파냐) 혹은 영입(실러선, 알렉스 무뇨스, 마빈 박, 마누 푸스터)같은 움직임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 팀에 질적인 도약을 제공할 공격수를 찾는 것은 라스 팔마스의 목표 중 하나이고, 이것이 시즌 대부분에서 팀에 반영됐던 취약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사니는 여러 공격 포지션, 특히 오른쪽 윙이나 심지어 9번 자리에서 뛸 수 있어서, 라스 팔마스가 가르시아 피미엔타를 대체할 감독의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팀의 다재다능한 자산이 될 것이다.





     (오역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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