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아르테타 : 스털링의 간절함, 10초만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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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왈
"스털링과 처음 통화를 했을 때, 그가 정말 이적을 원했기 때문에 데려와야 한다는 것을 10초 만에 알았습니다."
“유일한 물음표는 이것이였습니다 : '커리어에서 어느 단계에 있는 사람일까?'
“10초가 지나고, 다음 질문을 하기 전에 이미 우리 팀에 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본 것은 간절함입니다. 그는 매 경기 매 순간을 뛰고 싶어 하는 선수입니다."
“문을 들어서면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더 나아졌습니다. 그는 우리를 더 낫게 만들어줄 겁니다.”
스털링은 일요일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30427872/mikel-arteta-raheem-sterling-arsenal-transfer-news-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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