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쥘 쿤데 : "야말을 어떻게 이끄냐고요? 제가 나이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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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비수 쥘 쿤데는 목요일 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그의 파트너인 라민 야말과의 효과적인 파트너십과 협력적 접근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쿤데는 야말을 이끄는 데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인정했다. "저는 수비에서 라민 야말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그 역시도 저를 많이 도와줍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프랑스 수비수는 야말의 팀 중심적인 워크에식을 강조했다. "그는 팀의 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쿤데는 자신이 야말의 플레이를 교정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나이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때때로 제가 그의 플레이를 교정해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제가 수비 경험이 더 많고 그보다 나이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쿤데는 열린 의사소통을 강조했다. "의사소통은 플레이를 개선하는 부분에 있어 좋습니다."
쿤데와 야말의 파트너십은 바르사의 오른쪽 측면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I'm older': Kounde explains how he corrects Lamine Yamal on the pitch - Football | Trib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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